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(문단 편집) === [[이경]]~[[일경]] === 후반기 교육이 끝난 학생들은 서에서 '신채(新採)'라고 불리며 긴장 속에서 1주일 동안 발령지 대기를 하게 된다. 이 기간 동안 자신의 정확한 근무지를 결정하게 되는데, 보통은 함정으로 발령을 받는다. 선택권은 배의 규모까지이며 정확한 것은 기획운영과에서 결정하게 된다. 큰 배 작은 배는 각자 장단점이 있으며 예를 들어 동기 6명이 같은 지역에 발령받았다고 할 때 대형 2 소형 1소형 1 함정이 있다면 대형에 동기 2명씩 묶고(이경우 초반에는 취사를 같이해 외로움이 적으나 취사 열외 시에 둘 중 한 명만 벗어나기 때문에 동기끼리 싸우는 케이스가 많다..케바케) 소형에 각자 한 명씩 배치될 수도 있고 의경 T.O에 따라 다르다. 의경 T.O는 각배의 전역자 or 배에 먼저 배치받은 선임들의 짬근무개월 계산해서 그 함정으로 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